I-PAD Pro 3세대 / Apple pencil 2세대 구매 후기 + 액세서리 추천
by. 현수
안녕하세요~ 오늘 첫 번째 포스팅은 산지는 5개월 됐지만 실제로 이용하면서 느낀 아이패드/ 애플펜슬 이용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저도 정말 큰 마음 먹고 산 제품들이여서 유튜브, 다양한 블로그들을 다니면서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다녔던지라…. 실제로 반년가까이 이 제품들을 쓰면서 느낀 점들을 가감없이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사려고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용 ㅎㅎ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은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inch WiFi 64 G ( 스페이스 그레이)
애플 펜슬 2세대
이렇게 입니다!

율무 시선강탈
아이패드를 사는 이유는 다양하시겠지만 저는 대부분 영상시청, 수업필기용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용량이 필요하지 않을 것같아서 64G로 결정했고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중에서 스페이스 그레이의 영롱함(?)을 맛보고 저는 무조건 스페이스 그레이를 사야겠다라고 정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무료 각인 서비스를 통해 아이패드, 애플펜슬에 내가 원하는 문구를 적어서 커스터마이징 된 아이패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저도 저만의 아이패드를 갖고싶어서 (비록 2주동안 힘겨운 기다림을 견뎌야하지만!! ) 각인서비스를 받았답니다 ㅎㅎ 온라인 선주문 및 결제를 하고 바로 집으로 배송을 받는 방법도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 들러서 픽업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저는 후자 선택! 뭔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물품을 받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2주간의 긴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도착한!!

가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I-PAD, 펜슬 각각 999,000원, 159,000원 총 1,158,000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ㅎㅎ
아이패드 프로의 첫인상은 우선 굉장히 가볍다는 것이었어요! 필기용으로 사용할거라 무게감이 중요했는데 굉장히 가벼워서 만족! 그리고 이전 애플의 시그니쳐(?)였던 8핀 충전기가 USB-C 타입으로 바뀐 것도 큰 변화라고 볼 수 있겠네요! 또한 홈버튼이 사라지고 Face ID로 인식을 하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상,하,좌,우 베젤이 얇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뒷면은 무광의 영롱함이 빛나는 애플 로고가 딱! 박혀 있네요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기전에 가장 신경이 쓰였던 부분이 카.툭.튀 ㅠㅠㅠㅠ 였는데ㅠㅠ 이부분은 제가 밑에 실제 사용 후기 부분에서 다시한번 언급할게용
이제 조금 더 자세하게 실제로 제가 I PAD PRO를 사용하면서 느낀 활용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4 split 기능이 생각보다 굉장히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프로가 다른 아이패드 제품과 차별점을 가졌던 기능중에 하나인 스플릿 기능인데요 저는 사실 이 기능이 이렇게 까지 유용할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으로 저는 필기를 하면서 오른쪽에 사전을 띄우거나 search engine을 띄워서 검색을 많이 하는데 그러면서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도 중간중간에 하기도 하구 때로는 넷플릭스를 동시에 띄우기도 할 수 있으니까 정말 너무 유용한 것같아용 화면 비율도 1:1 뿐만 아니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어플을 4:3으로 띄워서 더 활용도 높게 사용하는 거죠! ㅎㅎ

사실 이 기능을 이렇게까지 잘 쓸줄 몰랐는데 역시 갓 애플.. 수업 필기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검색 엔진에서 찾아서 꾸욱 누르고 있다가 바로 메모장으로 가져오면 되니까 그것도 너무 실용적이더라구요 ㅎㅎ 4 split을 모두 활용하지 않더라도 한 앱을 사용하다가 메신저를 키고 싶을 때 오른쪽 베젤 부분을 중심쪽으로 슬라이딩하여 바로 메신저를 킬 수 있기도 해서 정말 활용도 최고!
Face ID 인식성
아무래도 모든 모바일 기능에서 생체 인식 기능이 대세인만큼 아이패드 프로도 Face ID를 도입한 것같은데요! 아이폰 X를 사용하고 있는지라 Face ID도입에 대해 딱히 불편하지도 어색하지도 않았고 새롭다라는 느낌도 별로 없었는데 아이패드 Face ID 인식성에 감탄을 하는중이에요 ㅋㅋㅋㅋㅋ 물론 바닥에 놓고 인식을 하는 것은 안되지만 한 30도? 정도 옆에서도 페이스아이디가 인식이 되니까 정말 놀랍더라구요!
모바일과 연동
크 저는 정말 이 기능이 이렇게 유용할 줄 몰랐어요.. 아이폰 X를 쓰고 있는 저는 아이패드와 연동을 해서 모바일<->아이패드 바로바로 동기화를 시켜놨어요! 그래서 아이폰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 이렇게 Dock Bar에 뜨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필요한 자료를 사진찍으면 바로 아이패드 사진과 연동이 돼서 필기하고 있는 메모장에 추가하기도 하고 있어요! ㅎㅎㅎ
스테레오 스피커
저는 평소에 노래듣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데 집에 있을 때에는 이어폰보다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서 듣는 것을 더 선호한답니당! 원래 핸드폰과 연결해서 듣곤했는데 이 아이패드 스피커.. 정말 괜히 스테레오 스피커가 아니였어요 ㅋㅋㅋㅋ 왠만한 블루투스 스피커 뺨치는 음질과 베이스의 빵빵함이 정말 예술이에요 ㅠㅠ 공간감이 확실히 엄청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스피커가 위아래 총 4개가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애플펜슬 활용도
한번 화면을 두드리면 바로 메모 기능을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이 기능을 쓸 일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원래 메모용 앱을 따로 사용하긴 하지만 급하게 메모를 켜야할 시에 터치하면 바로 메모를 할 수 있고 이후에 급하게 한 메모를 복사해서 정리를 하는 형식으로 활용을 하고 있어용 제일 앞에서 말한 Split기능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도 있는데요!

이렇게 메모를 왼쪽에 띄어 놓고 오른쪽에 제가 사용하는 메모 앱을 켜놓은 뒤

메모한 것을 저 올가미 도구를 사용해서 따주고

꾹 눌렀다가 옆으로 옮겨주면 끝!
또한 2세대는 기존 1세대와 다르게 동그란 모양이 아닌 한 부분이 살짝 납작한 형태를 갖고 있는데 이 납작한 부분은 아이패드와 접착성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이부분을 두번 터치하면 애플펜슬의 기능이 바뀌기도 해요! 예를들어 지금 메모장에서 펜슬을 사용하고 있지만 두번 두드리면 지우개로 바뀐다던지..! 사실 그냥 지우개 아이콘을 한번 터치하는게 더 편하기도 하지만 ㅋㅋㅋㅋㅋ 저는 이 기능을 두번터치->지우개가아닌 두번터치->색상변환으로 바꿔놨어요! 평소에 아이패드를 그림그리는 용도나 포토샵 용도로도 사용하기 때문인지 저는 색상변환하는 기능이 더 유용하더라구요! 애플펜슬 두번 터치 기능을 바꾸는 방법은
우선 설정에 들어가서 밑에 Apple pencil 을 클릭해주면


짠 이렇게! 선택할 수 있답니당
그리고 애플펜슬 2세대가 1세대와 가장 다른 점은 아무래도 충전 방식이잖아요! 프로 3세대의 옆 부분에 자석 충전단자가 있고 애플 펜슬을 사용하지 않을 때 바로 그 옆에 접착을 해서 충전 및 페어링을 할 수 있다는 것! 평소에 잃어버리기 선수(?)인 저에게 안성맞춤인….ㅋㅋㅋㅋㅋ애플펜슬을 따로 충전하지 않아도 되서 충전기를 갖고 다닐 필요도 없고 바로바로 충전도 가능해서 애플펜슬이 방전될 일은 없다는 거죵 ㅎㅎ
충전 속도
아이패드 프로는 충전단자가 USB-C로 바뀐것 뿐만 아니라 기존 5W의 충전 속도에서 30W의 충전속도로 바뀌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눈에 띄게 충전 속도가 빨라졌고 배터리 소모량이 확실히 줄어든게 보이더라구요! 인터넷 사용하지 않고 필기만 12시간 했을 때에도 풀충전 한 상태에서 방전이 되지 않았어요 ㅎㅎ 방전이 된 상태에서 다시 켜지기까지의 속도도 눈에 띄게 빨라진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
키보드 번호패드 끌어치기
저는 이 기능을 얼마전에 한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키보드를 사용할 시에 따로 전환을 하지 않더라도 키보드를 살짝 끌어치면 숫자와 특수기호를 바로 입력할 수가 있더라구요 !!


이 기능을 활성하는 방법은 설정->일반->키보드 들어가서

이렇게! 키 쓸어 넘기기 활성화를 해주면 된답니다! 이게이게 생각보다 정말 유용해요 ㅋㅋㅋㅋㅋ 물론 아직까지 키보드가 너무 커서 세로모드에서도 한손으로 타이핑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ㅠㅠ 그래도 만족만족합니다ㅎㅎ
이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 애플펜슬의 액세서리등을 소개해보려고해요! 아까 앞부분에서도 말했지만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카메라가 너무 튀어나와있어서 케이스가 없이 들고다니기에는 너무나도 위험성이 큰 ㅋㅋㅋㅋㅋ 제품인데요 ㅠㅠ 뒷면부분을 그냥 바닥에 놓을경우 카메라부분이 가장 먼저 닿기때문에 기스가 날까봐 너무나도.. 두렵.... 스마트 폴리오를 구매하도록한 애플의 큰그림 인것인가요!!!!! ㅠㅠㅠ
는 저도 결국 애플의 큰그림에 넘어갔어용 ㅋㅋㅋㅋㅋㅋㅋ

정식명칭은 Apple Smart Folio for 11 inch 가격은 99,000원이에요! 정말 ㅠㅠ 케이스가 무슨 99,000일까요...^^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키보드가 달린 키보드 폴리오를 살까 했지만 많은 후기들이 가격대비 별로라며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구매하는 것이 낫다고 해서 저도 그냥 스마트 폴리오만 구매했어요! 화면 시청용/ 필기용 두가지 방식으로 아이패드를 세울 수 있고 뒤에 튀어나온 카메라부분도 잡아주기 때문에 너무 만족스러워요! 자석으로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스가 날 걱정도 없고 생각보다 접착성이 너무 강력해서 놀랐습니다!! ㅎㅎ
다음으로 제가 구매한 액세서리는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에요! 정식 명칭은 Logitech k380 (pink)

나름 스마트폴리오와 깔맞춤을 하고자 핑크핑크로 구매하였고 저는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딱 할인하고 있어서 31,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당!! 원래 정가는 44,900원이라고 하네요 ㅎㅎ 깔끔하고 동글동글한 키보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키보드 터치감이 다른 키보드들에 비해서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최대 3개까지 블루투스 페어링이 가능하고 번거롭지 않게 바로 저 위에 하얀 숫자 버튼을 사용해서 블루투스 사용 기기 변경을 할 수 있어요! 아이패드와 연동하다가 2번 버튼을 누르면 제 아이폰과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 무게감이 엄청 가볍지는 않은데 저는 오히려 너무 가벼우면 타자칠때 불안정(?)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더 만족하는 점이에요!!
마지막으로 제가 구매한 액세서리는 랩씨 2018 아이패드 프로 11 종이질감 스케치 필름 이에요! 가격대는 27,000원에 구매했는데 판매처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ㅠㅠ 아무래도 화면보호용 필름이니까 너무 가격대가 저렴한 제품은 괜히 좀 손이안가서 ㅠㅠㅠ!
종이질감필름은 원래 미끄러운 화면에 살짝 거친? 느낌을 주는 필름을 부착해서 실제로 종이에 필기를 하는 느낌을 주는 필름인데요! 필기할때마다 사각사각.. 느낌이 아주 요물이에요 ㅋㅋㅋㅋ 또 특수코팅 처리가 되어있어서 지문 방지기능도 있다고해요! 부착하는 방법이 어렵지도 않아서 배송받자마자 제가 집에서 바로 부착해버렸답니다 ㅋㅋㅋ 실제로 필기 말고도 디자인 어플을 사용할때에 종이질감을 붙이니까 좀더 펜선이 안정감이 들더라구요 ㅎㅎ 종이질감 필름 브랜드가 굉장히 많은데 제가 랩씨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타 경쟁사에 비해서 재질이 부드러워애플펜슬 촉이 망가지는 경우가 조금 덜 하다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종이 질감 필름을 붙이면 화질 저하문제가 단점이긴하지만 저는 크게 느끼지 못해서.. ㅠㅠ 저의 만족감은 100%!!
여기까지 사용하면 할 수록 애플이 제공하는 가치에 대해 더 많은 활용성과 뛰어난 성능을 느낄 수 있는 아이패드프로 사용 후기와 액세서리 추천 포스팅이였습니다!